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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문화사 수업을 종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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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훈 작성일13-06-26 13:05 조회3,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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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문화사가 12월의 시작과 함께 종강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몇 자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법문화사 수업을 들은 최성훈 학생이라고 합니다. 교수님 수업을 거의 5년 만에 들은 거라 반가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종강이라니 시간이 금방 흘러간 거 같습니다. 이렇게 종강을 하면서 우리법에 대한 자긍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을 얻어 가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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