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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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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서 작성일13-06-14 13:32 조회2,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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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들어온 새내기 박진서입니다.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시간은 생명이다!!!
참 좋은 말이지만 아직까진 생소하고 낮설게 느껴집니다. 이제 패러다임을 바꿔야지요. 화제가 이상하게 흘러간것 같습니다.
이제는 무한경쟁시대에 접어 들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합니다. 교수님 잘 부탁 드리고요 저도 열심히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죠.
교수님,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신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제 학번은 20012151입니다. 그럼 다음 강의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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