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 감사했습니다-옥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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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은성 작성일13-06-27 11:24 조회3,7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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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s91 보낸 날짜 2009년 12월 22일(화) 오전 12:08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2009110668 옥은성 입니다.
첨부 파일 강의.txt (1KB)
.....................................................
안녕하세요 교수님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한학기 감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교수님.
2009년 2학기 민총2수업을 들은 옥은성이라고 합니다.
민총 1을 다른 교수님께 들을 당시 너무 많은 학생들과
넓은 강의실에 적응하지 못해 수업 시간 졸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결국 학점은 좋지 않았고,
머리에 남은 것이 없어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또한 다음 진도인 민총 2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민총 1의 후회를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책의 한자가 많아 한장 읽기 힘들었지만
교수님의 일상생활과 연관된 예와
컴퓨터를 이용해 조문과 판례를 통해
빨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글씨 색도 생각해 써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자료들이 수업시간 잠깐만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접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한 학기 동안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
전 학기보다 머리에 남긴 것이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 학기 감사했습니다.
다음 학기때 학교에서 보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2009110668 옥은성 입니다.
첨부 파일 강의.txt (1KB)
.....................................................
안녕하세요 교수님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한학기 감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교수님.
2009년 2학기 민총2수업을 들은 옥은성이라고 합니다.
민총 1을 다른 교수님께 들을 당시 너무 많은 학생들과
넓은 강의실에 적응하지 못해 수업 시간 졸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결국 학점은 좋지 않았고,
머리에 남은 것이 없어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또한 다음 진도인 민총 2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민총 1의 후회를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책의 한자가 많아 한장 읽기 힘들었지만
교수님의 일상생활과 연관된 예와
컴퓨터를 이용해 조문과 판례를 통해
빨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글씨 색도 생각해 써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자료들이 수업시간 잠깐만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접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한 학기 동안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
전 학기보다 머리에 남긴 것이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 학기 감사했습니다.
다음 학기때 학교에서 보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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