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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민법총칙2 강의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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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중 작성일13-06-28 10:02 조회2,5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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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8일(토) 오후 05:37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한국법제사,민법총칙2 강의소감문 2003114773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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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003114773 김현중입니다.

교수님 수업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이라니 많이 아쉽고

더 알아가야 할것도 많게 보였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경주에서부터 느껴왔듯이 항상 많은 배움의 수업이라

느꼇습니다.

한국법제사 수업은

 조선시대에 형벌을 남용해서 불평등한 사회라고 알고 있었던 제 생각들이

한번에 바뀔 수 있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죄수에게도 무더운 여름에 지쳐서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 당시 귀하게 여기어지던  얼음도 나누워 줬고 또한 무고한 백성의 생명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신중한 재판을 위한 삼심제도가

 존재하였던 것들을 통하여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애민정신등 많은 것들을

느꼈고,

민법총칙2를 통하여는

 권리의무의 관계와 의사표시를 존중하여 표시된데로 권리와 의무를

인정해주는 것등 많은 사회생활에 관계된

 법들을 차근차근 배워왔습니다. 이번학기에 두과목의 강의를 교수님께

배우면서 교수님의 열정과 제자들의

 배움의 노력이 합해져서 훌륭한 수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강의에 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여 수업시간에

 만큼은 따라가려 노력하였는데 그 노력을 교수님은 저에게 두배이상으로

돌려주신 것 같습니다. 이제 졸업인데

 아직 많이 아쉽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사회에 나가서도 더욱 노력하겠으며

교수님 홈페이지에 들러 안부도

 여쭙고 가끔 전화도 드리겠사오니 받아주십시오^^

이번 학기에 못난 제자들 때문에 고생 많으셨고 요즘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십시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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