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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통문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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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14 14:05 조회2,5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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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은양 반가워요.

고 1학생이 우리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으니 대견한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사회의 최고의 전문가와 권위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조차 우리 전통문화를 천시하고 무시하고,외국문화만 가장 이상적이고 국제경쟁력이 있고,외래문화만 수입해서 모방해 쓰면 곧 선진국이 되는 줄 착각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반세기를 넘게 선진국 국민들의 흉내를 내고 스스로 만족하던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우리 국민은 결국은 IMF의 간섭과 도움을 받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게 될 어려움을 겪고나서야,우리 나라가 선진국이 아니며 우물한의 개구리 속에서 잘못된 가치관과 권위들에 의해 우리들의 발전의 발목이 잡히고 있었으며,우리공동체 전체에 거품과 빈 껍네기같은 곳이 너무도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군요.

그래서 우리 전통문화속에 우수성과 국제경쟁력과 독창성이 있다면 이를 바로 알고 이것을 이론화 시켜서 우리 국민모두가 가상공간인 컴퓨터 인터넷을 이용해서 손쉽게 활용하여 국제경쟁에서 패배하기 보다는 더 잘사는 사람들이 되고,우리 공동체가 더 존경받는 지구상의 일원이 되자는 의미로 나는 한국전통민족문화의 광장이라고 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전통문화의 역사는 조선왕조만 해도 500여년이나 되어요.
그러나 조상들의 삶의 대부분은, 다른민족이 강제로 침략을 해서 1세대도 넘게 이땅을 점령하고 통치하고,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체 파괴해 버렸군요.
그것은 그들의 법으로, 힘으로, 조선총독부를 통해서 우리들의 전통적인 삶을 파괴,왜곡한지가 30여년도 넘었다는 이야기예요.

문화란 나는 인간들의 살아가는 생활전부를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전통문화란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오늘날까지 직접간접으로 영향을 주고 있던 조상들의 정신적 물질적 내적 외적 삶의 내용을 통털어서 말한다고 보아요.

그러나 해방이후 반세기가 넘게 우리나라 안에서의 우리는 정부를 중심으로 [문화부-관광문화부?]라는 관청을 만들어서 세금을 집행하고 지금도 유사한 부서가 있지만,얼마전까지 확인한 바에 의하면,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문화]란 뜻은 외형적인 삶인,주로 문학과 예술만을 문화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의 문화행사란 이름의 모임과 활동만이 문학예술이 없느면 문화행사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군요.

그러나 우리가 미국이 독일이나 프랑스나 영국(일본 중국 소련)등에 가서 그들의 문화를 삶을 연구하고 배워온다는 것은, 그들의 문학과  에술만 베워오면 그들의 문화를 다 배웠다고 생각하는 것과 꼭같은 것이예요.

그러니 우리의 문화나 전통문화의 발전이란 문학예술중심의 수박 겉핥기 식의 전통정신문화를 제외한 문학예술인들의 활동만 생각하는 우물안의 개구리들과 같은 잘못을  50여년간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인 우리의 현실과 미래인것 같군요.

그래서 우리는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외래문화와의 갈등을 빚고, 발목이 잡히고 이해가 대립되고 있어요.

예를들면,전통문학과 예술이 아닌 부분을 전통문화로 취급하지 않은 잘못으로,전통 한의학과 서양의학과 전통한의학과 서양약학(양약사)들과의 갈등은 오늘도 분쟁이 끊이지 않고 남아 있어요.

중국과 일본등에서는 전통의학과 서양의학의 구분이 없어요.자기들이 잘살기위해 전통적인 의학에다가 서양의학을 붙여서 하나로 해서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있어요.우리는 우리 전통의학은 전통문화가 아니므로 방치해 두었군요.다만 대학에서 한의사나 의사배출방법으로 과를 만들어 가지고 있어여,국가에서는 특별한 지원은 하지 않아요.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서양의학적인 양약사에게 ,한약이나 양약이나 다 약이므로 양약사도 한약을 취급할 수 있다고 하니,이해가 대립되어,한의사들이 문을 닫게 되어 반발이 심하게 되었군요.

 그리고 또 어느날 갑자기 양약사에게도 일정기간동안 몇과목을 공부하면 한약사 자격을 준다고 한 것을 없애 버렸어요.그래서 양약사들이 들고 일어났어요.

중국같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우리헌법 제 9조에 있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민족문화를 창달시켜야 한다는 뜻을 잘 모르다가,서로 갈등만 생기게 하다가 양측의 거센 반발만 받고서야, 우왕좌왕하는 정책이나 공직자들의 판단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국민들의 건강만 덜 보장받게 되었군요.

이것은 국회의원들이 헌법에 맞는 법률을 공직자들이 명령을 잘 만들지 않아서 일어난 한 예에 불과한 것이예요.

한의학은 우리전통문화예요.문학과 예술만 문화라고 돈을 거둬서 전국적인 행사를 하며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한의학도 국가에서 오래전부터 도와주고 장려해서,서양의학보다 더 나은 세계적인 것으로 발전시켰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우리 헌법9조에는 이미 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그런데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이 하위법률.명령등을 만들때 전통문화는 문학과 예술(출판포함)만 전통문화라고 헌법에 어긋나는 문화예술진흥법을 만들었군요.이게 문제인줄을 아는 사람은 이나라에는 드물다고 생각해요.

진작 [허준]드라마를 보았더라면,전통문화란 전통한의학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서 세계적인 한의학 연구가 되어 우리가 한의학으로 값싸고 질좋은 의술의 도움을 받았기도 하고,외국에서 의술의 혜택을 받을려고 돈을 싸들고 와서 줄을 설텐데...

그 많은 한의학 자료를 쓰레기 같이 취급하던 민족이므로, 한의학이 발전할 수가 없게 되었군요.한의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북한의 한의학이 우리보다 더 낫다는 견해도 있어요.

우물안의 개구리들의 줄세우기.영어수학국어니,1류 2류니 니고향 내고향,선후배니,권위찾고 이기적인 생각등만 찾다가 이지경이 되었군요...

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 전통문화는 우리조상들의 삶의 전부를 말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절대로 문학예술행사등만을 문화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좁은 잘못된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는 청소년들이 되지 말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외국문화를 배우러 가서 외국의 문학과 예술만 배워오면 외국문화를 다 배운것일까요.우리나라 안에서는 문화행사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창달은 전통문화중에 전통문학예술등만을 지칭하고, 지금도 문학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활동만으로 문화행사가 끝나는 것으로 생각한지가 50여년 ..앞으로도 이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곳만 지원하고 [문화=문학예술등]이라는데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에 나는 우려와 애통함을 금치못하는 학자예요.

그리고 전통법문화와 전통한의학은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하면 문학과 예술이 아니므로 전혀 관심도 없다고 해요.그럴려면 문화예술진흥법의 이름을 분석해봐요.문화(정신적 물질적 생활.문학만이 아님)예술진흥법이란 말이지요.그러면서 문화예술진흥법 제 2조에는 [문화]란 문학과 각종의 예술.건축,인쇄등을 말한다면,헌법에 어긋나는 정의를 해 놓았군요.

그러면 문학예술진흥법이라고 해야 정확한데...문화예술진흥법이라고 하면서 전통의 정신문화,내적인 문화는 외면하고 있어요.그렇다고 전통문학예술을 계승발전 창달시키지 말자는 것은 아니예요.

나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우리 문화를 국제경쟁력있게 질을 높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국제경쟁력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주역이 되어야 하고,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 공동체는 선진국이 결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문학과 예술만 문화라는 잘못된 사회의 생각과 공직자들의 생각과 문화예술진흥법의 명칭과 우리사회의 문화행사에 대한 잘못된 점을 고치는 운동을 해야 이나라의 경쟁력있는 문화가 골고루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선생님께도 여쭈어봐요.문화란 문학과 예술만을 말하는지...
그동안 우리나라의 문화행사는 전국이나 지방이나 문학.예술위주이외에 뭣을 더 했는지...문화자만 붙으면 문학예술행사로 시작하고 끝나는 우물안의 우리들의 문화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때문에 전통의 정신문화 물질문화가 골고루 연구되지 못하고,발전하지 못하고 점점 국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나라의 주인인 청소년 여러분들이 우리 조상들의 정신적.물질적 내적 외적 삶을 골고루 정확히 잘 알아서 이 전통문화를 활용해서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경쟁력있는 우리공동체의 문화를 창조 발전시켜 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이런 잘못된 문화에 대한 생각들을 고치지 않으면 전통문화는 절를발이가 되어 훌륭한 전통의 정신문화는 외면당하고,내팽겨지고.무시당하고,모르게 되고,외국의 정신문화만 돈을 주고 수입해 쓰는, 남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내정신이 없는 공동체가 되고 말것이예요.

그래서 나는 한국전통민족문화의 광장이라는 홈페이를 만들었답니다.
쉽게 말하면 전통법문화도 전통문화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서 계승발전 창달시켜야 한다는 의미랍니다.

법을 가지고 우리공동체가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국제경쟁력을 가질려면,전통법도 잘알아서 그속의 국제경쟁력과 독창성있는 이론과 지혜와 정신을 본받고 발전시켜 잘사는 이상적인 법을 만들고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예요.

우리는 문화라는 말을 잘도 쓰고 있어요,외래문화.서양문화,선진국문화.후진국문화.미국문화.일본문화,한국문화,정신문화,물질문화,한국전통문화,심지어는 화장실 문화,놀이문화,(음)식문화,음주문화,차문화,매장문화,청소년문화,문화강좌,문화행사,문화민족...문화시민...문화생활...문화경쟁시대...???

모든 인간의 활동과 삶 그 자체를 통털어서 문화라고 하므로,위의 표현들은  가능한 표현이고 맞는 표현이예요...

그런데 문화부(관광문화부)와 문예진흥원에 질문을 해봐요.요즈음은 뭐라고 하는지...그리고 문화예술진흥법에 관해 물어보아요.결국은 전통한의학은 문학이나 예술등이 아니므로 지원이 안되고,진흥을 할 수 없고,전통문화도 아닌, 그것은 단지 학문이기에 교육부에서만 도와주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면 대학에 국문과가 없어서, 음악 미술 조각 회화,건축등에 해당하는 과가 없어서 헌법에도 없는 문학예술등만 진흥하는 문화예술진흥법을 만들어서 지원을 하는지...그것은 왜 교육부에서 도와주지 않기 때문인지...

우리 헌법 제 9조의 어디에 전통문화란 전통문학과 예술만을 말한다고 적혀있는지...

우리나라의 모든 문화활동과 행사는 거의 대부분 아니,거의 전부가 문학예술에 관한 행사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문학예술이 아닌 전통정신문화는 문화행사가 아닌것 처럼 우리국민들이 좁은 잘못돈 생각을 하고 살게 되었는지...누구의 잘못인지...앞으로도 그럴것인지...그래야 우리가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서 하루라도 빨리 선진국이 된다는 말인지...

정은양...이제 우리청소년들이 컴퓨터 속에 들어가서 온갖 세계의 정보와 지식을 접하고 알고 활용해서 잘사는 방법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우리의 것은 우리의 정신적인 전통의 정신문화는 이론적으로 정리 안된 부분이 적지 않게 있는데....그것은 어디에서 접하고 활용해서 국제경쟁력있는 잘사는 삶(문화)를 만들 것인지...

온통 외국인들의 삶과 지식만으로 우리가 그 외국인들보다 잘살겠다는 것은 ,원숭이들이 사람흉내를 내고 사람보다 더 잘살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청소년들이 외국의 잘사는 모습이나 외국인들의 삶(문화)를 골고루 정확히 잘 알고 활용해야 되는 시대가 왔군요.그러나 우리것은 잘 모르고 오히려 외국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다면...우리는 과연 그들보다 더 잘 살수 있을 것인지...

밥 팔아서 똥사먹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규장각의 그 많은 귀중한 연구가 안된 자료들은 오래전에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영인이나 마이크로 필름으로 대부분 가졌가서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옛날 것은 천하고 보잘것 없고,외국의 것은 훌륭하기만 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외국유학을 가서라고 배워와야 하는데...알고보니 그들은 우리것을 미리 탐을 내어서 그것을 활용한 줄도 모르고... 무작정 외국으로만 가서 외국것만 흉내내면 외국사람처럼 되는 줄 착각하고 우리것을 천시하고 목에 힘주고 사는 바보들이 얼마나 많은지...되레 큰소리 친답니다.

박사도 외국박사가 최고라고...규장각자료를 보고 죽도록 연구한 국내박사는 외국에서 3년만에 받아온 우리나라 석사같은 박사보다도 훨씬 못난박사라고 천대하고, 기 죽이고,지방으로 쫒아내고,찬밥취급하고 당하며 수 십년간 살아왔군요...그 많은 잘난 외국박사가 그리도 많은데 IMF는 왜 막지 못했을 까요...

 우리나라의 조선왕조 실록을 한글로 번역한 것책들을 CD롬에 넣는 작업을 하는데 개인회사가 50억 가량을 내고,국가인 문화부가 1억전후(?)를 지원해서 조선왕조실록 한글번역된것을 CD롬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문화부의 지원을 받았다고 선전을 하고 있었어요,그러나  500-600만원에 팔아야 하므로 ,너무 비싸서 사는 사람이 없어서 그 회사가 결국은 손해를 크게 봤다는 이야기가 신문에 났어요.그래서 그것을 500-60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내렸다가 50만으로 정해서 지금도 팔고 있어요.

나도 전통법문화를 대학에서 15년 남짓 대학원에서 6년등 약 20여년을 연구하다가 빚을 많이 졌기에 지금도 한 루 하루 불안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요...대학에서 15년동안 봉급이외의 연구비는 500만원 밖에 못 받아 보았어요.
그래서 외부의 연구비를 포기하고 결국은 내 집을 잡혀서 공부하다가 다 팔아버렸어요...그래도 지금도 빚이 적이 않게 있군요...다음달을 기약하기가 힘든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게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우리의  수준이고 현실이예요.
같이 있는 교수들에게 우리전통문화를 연구하자고 하면,누구처럼 거지같이 가난하고 빚더미에 살아갈것같다고 전부 회피하고,돈 되는 학문만 골라서 하고 있는 실정이예요.IMF이후에는 더욱 돈버는 학문만 하는 경향이 많아 졌군요...

허준선생이 돈 벌려고 의술을 배우고 치료하며,그 고생을 해서 동의보감도 만드셨는지...지금도 마찬가지 일거예요...돈 안되는 학문을 천시하고 무시하고,돈 못버는 연구를 한다고 없애 버릴려거나 무시하거나,지원도 하지 않고 빚더미에 쌓여서 강제집행직전까지 가도,내 몰라라하거나 짓밟아야 잘사는 선진국이 되는 것인지...

법치주의 국가가 법을 잘 만들고 잘 고쳐서 선진국이 되는데...훌륭한 조상들의 전통법을 무시하고 외면하니... IMF예방법도 방지법도 극복법도 선진국이 되는,국제경쟁력있는 법도 우리들 스스로의 힘으로 잘 만들고 고칠 독자적인 이론과 능력이 없는 것 같아요.
반면에 외국의 잘사는 법은 수입하고 짜집기 해서 내것 처럼 쓴 지요 50여년이 넘었는데...우리들의 이상은 왜 더 멀어졌는지....

정은양 너무 길게 이야기 해야 하니 끝이 없어요.다음에 또 이야기 하기로 해요.

다만 정은양 같은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고 내 홈페이지의 자유개시판에 내가 쓴 내용들을 더 찾아봐요.그러면 정은양에 대한 부족한 답변을 더 찾을 수 있고,우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전통문화에서도 적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거예요...그리고 선생님에게도 여쭈어 보고 여러분들이 이문제에 대해 토론도 해 보아야 할것이라  생각해요...

나라는 반이나 망한 것 같았는데...적지 않은 나라의 재산을 외국인들이 투자를 해서 싸게 사 가지고 있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어요.한 편은 좋으면서도 한 편은 손해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국민들은 직장을 잃고 가정이 파괴되고,자살도 하고 죽지 못해서 겨우겨우 하루 하루 한달 한달 견디는 사람들도 있는데...정치가들이나 공직자들 중에는 오히려 이참에 이자놀이로 주식투자로 돈을 더 벌었다는데...

잘사는 사람들은 희희낙낙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더 힘들어가도,책임지는 사람은 드물고,국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들은 많은데...정작 자신들의 재산을 털어서 도와주는 공직자나 정치가는 드믈고...
못사는 국민들보다 잘사는 정치가나 공직자들간의 격차가 늘어나도...부끄럽고 미안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분위기가 아닌것 같고...

또 선거철이 되면 국민들을 위해 이 한 몸을 바치곘다고 나와서는 개미 챗바퀴굴리듯, 가난한 국민들보다 더 잘 살기 위해 선거에 당선될려고 한것처럼 된다면...이런 문화는 청소년 여러분들도 그대로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인지...

그럼 예쁘고 자랑스럽고 대견한 정은양 같은 우리 청소년들이 많이 나와서 잘사는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의 장점을 부지런히 알고 장려하여,국제경쟁력 있는 우리공동체의 문화를 창조,발전시켜 주기를 나는 두손 모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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