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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0학번 새내기..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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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형춘 작성일13-06-14 14:19 조회2,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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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수업을 오늘로써 4번째인가(?)정확히 몇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법이란것이 정말로 지금은 생소하고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차츰 법에 대한 적응이라고 할까.. 수업하는 방식이 고등학교와는 전혀다른 다른세계의 수업이라서 조금은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이들지만.. 차츰 적응해나가며 즐거운 수업...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더 알고.. 싶습니다..
교수님 좀더 활기차고 즐거운 강의 부탁드리고.. 그럼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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