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802 임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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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다래 작성일13-06-28 14:31 조회3,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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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래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06:08 KST
받는 사람▼
제목;2009110802 임다래
..............................................
저는 복수전공으로 법학을 택한 정치외교학과 3학년 임다래입니다.
법학과 과목을 수강한 것은 저번 학기부터였으나 기초도 없이
2학기 과목을 먼저 수강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과목의 성적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3학년 1학기가 되면서 전공 1과목을 제외, 5과목은 모두 법학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1,2학년 수업인 상법, 민법, 헌법, 행정법, 법학입문이 그것입니다.
같은 1,2학년 과목이었지만 작년에 수강한 형법각론은 이번 학기
과목들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건 아마 기초되는 과목들과 같이 수강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민법총칙1은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 과목을 듣다보니 겹치는 부분도 많고,
또 민법이 기본이다 보니 학습의 이해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김재문 교수님은 민법을 설명해주시는 데 있어서 조문에 기초한 교과서적인
설명으로 제 민법 기본을 잘 다져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신 덕에 독강으로 수강하는 과목들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06:08 KST
받는 사람▼
제목;2009110802 임다래
..............................................
저는 복수전공으로 법학을 택한 정치외교학과 3학년 임다래입니다.
법학과 과목을 수강한 것은 저번 학기부터였으나 기초도 없이
2학기 과목을 먼저 수강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과목의 성적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3학년 1학기가 되면서 전공 1과목을 제외, 5과목은 모두 법학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1,2학년 수업인 상법, 민법, 헌법, 행정법, 법학입문이 그것입니다.
같은 1,2학년 과목이었지만 작년에 수강한 형법각론은 이번 학기
과목들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건 아마 기초되는 과목들과 같이 수강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민법총칙1은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 과목을 듣다보니 겹치는 부분도 많고,
또 민법이 기본이다 보니 학습의 이해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김재문 교수님은 민법을 설명해주시는 데 있어서 조문에 기초한 교과서적인
설명으로 제 민법 기본을 잘 다져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신 덕에 독강으로 수강하는 과목들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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