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597 박정수[김재문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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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수 작성일13-06-29 07:13 조회3,6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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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08:37 KST
받는 사람▼
제목;2011110597 박정수[김재문 교수님께]
2011110597 법과대학 법학과
박정수
.............................................
안녕하십니까 김재문 교수님.
먼저 학회 행사 때문에 마감에 임박해서 편지 보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1학년도 1학기 동안 민법 총칙 강의를 맡으셔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람과 사람 간을 다루는 민법에 대해서 기초를
다지고 조금 더 법을 보는 시야를 확대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과제를 통해 집에 들어가면 항상 보는 가족들에 대한 법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중간, 기말 시험에서 여러 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보면서 남들에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말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그
래서 법 공부에 대해 자신감도 생긴 것 같고 공부에도 흥미를
가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학교에 계시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08:37 KST
받는 사람▼
제목;2011110597 박정수[김재문 교수님께]
2011110597 법과대학 법학과
박정수
.............................................
안녕하십니까 김재문 교수님.
먼저 학회 행사 때문에 마감에 임박해서 편지 보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1학년도 1학기 동안 민법 총칙 강의를 맡으셔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람과 사람 간을 다루는 민법에 대해서 기초를
다지고 조금 더 법을 보는 시야를 확대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과제를 통해 집에 들어가면 항상 보는 가족들에 대한 법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중간, 기말 시험에서 여러 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보면서 남들에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말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그
래서 법 공부에 대해 자신감도 생긴 것 같고 공부에도 흥미를
가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학교에 계시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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