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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 소감문 (2009113409 법학과 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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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재혁 작성일13-06-29 07:15 조회1,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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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혁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10: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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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법총칙 소감문 (2009113409 법학과 서재혁)

첨부파일  소감문.hwp (22.6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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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법총칙 소감문     
학번: 2009113409
학과: 법학과
 이름: 서재혁


 저는 이번에 법학과로 편입을 한 학생입니다.

원래 배웠던 전공과는 다른 법학과로 편입을 한 계기가 막연히

 법을 배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법학과를 선택하였지만 법에 대하여는

 문외한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법에 대한 첫 수업이 교수님의 민법총칙이었습니다. 

걱정 반 설레임 반 이었지만 사실 걱정 더 컷 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첫 수업에서 법률행위 의사표시 등등의 다소 어려운

 법률용어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법이라는 과목에 이해에 큰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초를 다져가면서 얼마 후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인

 법조문을 써오라고 하셨을 때는 조금 의아해 하였습니다. 

내심 이 과제가 과연 도움이 될까 하고 말입니다.

결국 과제라고 하시니 억지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글자 몇 글자 쓰기 시작하면서 어려운 조문이 외워 지는 게

 그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교수님이 평소에 법은 모르면 써보기라도 해야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

 괜히 하시는 말씀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국대전 및 옛 시대의 우리법 역사들을 들으면서 과거 우리 법의

 우수성에 대해서 다른 교수님들보다 더 해박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 경국대전과 관련된 자료들을 손수 들고 오셔서 보여주셨던 노고에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가끔씩 해주시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말씀들과

 공부방법등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교수님의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조언들이 앞으로 제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자양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학기 때 한국법제사와 민법총칙2에서 만나 뵙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아무쪼록 은퇴하셨지만 그 해박한 지식과 지혜를 더 많은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돈한 푼 받으시지 않으시고 책을 편찬하고 연구 하셔서

 한국법제사에 헌신하셨는데 앞으로도  한국법제사에 많은 지도 편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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