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과 박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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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웅 작성일13-06-29 07:19 조회4,4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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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보낸 날짜2011년 06월 28일(화) 오전 02:13 KST
받는 사람▼
제목;법학과 박기웅입니다.
...........................................
안녕하세요, 법학과 11학번 박기웅 입니다.
대학와서 처음 듣는 강의를 김재문교수님과 함께해서 기뻣습니다.
민법을 처음 배우는 저에서 있어서 민법전체를 보고 하나하나 자세히
들어가는 강의는 매우 효과적이였던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교수이기때문에 입학했을 당시 대학의 강의가 무척이나
기대됐습니다.
대학에서의 강의는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매우 딱딱하리라 생각했던
저의 상상을 교수님이 깨주졌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생소한 경국대전을 연구하는 분이라는 걸 안 뒤에는
교수님이 존경스러워 졌습니다.
저희 또래에는 돈이 되는것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학기에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었던 저에게는 교수님이 이번학기를
끝으로 강의를 안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에게 더 배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럴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비록 한학기지만 교수님에게 배운것을 바탕으로 남은 민법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법학도가 되기위해 전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민법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끝나 갑니다.
앞으로 있을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PS. 메일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보낸 날짜2011년 06월 28일(화) 오전 02:13 KST
받는 사람▼
제목;법학과 박기웅입니다.
...........................................
안녕하세요, 법학과 11학번 박기웅 입니다.
대학와서 처음 듣는 강의를 김재문교수님과 함께해서 기뻣습니다.
민법을 처음 배우는 저에서 있어서 민법전체를 보고 하나하나 자세히
들어가는 강의는 매우 효과적이였던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교수이기때문에 입학했을 당시 대학의 강의가 무척이나
기대됐습니다.
대학에서의 강의는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매우 딱딱하리라 생각했던
저의 상상을 교수님이 깨주졌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생소한 경국대전을 연구하는 분이라는 걸 안 뒤에는
교수님이 존경스러워 졌습니다.
저희 또래에는 돈이 되는것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학기에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었던 저에게는 교수님이 이번학기를
끝으로 강의를 안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에게 더 배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럴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비록 한학기지만 교수님에게 배운것을 바탕으로 남은 민법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법학도가 되기위해 전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민법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끝나 갑니다.
앞으로 있을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PS. 메일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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