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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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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규 작성일13-06-14 14:38 조회2,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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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9년 7월 19일 제대해서 오직 법학을 배우고 싶어서 서울에서 이곳까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곳까지 오기가 매우 망설여 졌지만 지금은 오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듭나다 가슴이 따뜻한 진정한 실력자가되라는 교수님의 말씀항상 가슴속에 간직하며 살겠습나다 그리고 한국인의 속담과 법문화2를 지금거의다읽너가는데 등줄기가 서늘함을느낌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목이 한국인의 속담과 법문화가아니라 우리민족에게 고함이나 대한민족의 생횔 지침서가 더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나다 이시대의 젊은이라면 아직읽지않으신 분은 되도록 빨리 읽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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