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 수강한 문소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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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소미 작성일13-06-29 07:36 조회3,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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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어느덧 추운 날씨가 찾아왔는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이번2학기에 한국법제사를 수강한 법학과 3학년 2009110614 문소미입니다.
제작년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처음들었던 교수님의 강의는 민법이었습니다. 그당시 법에 대해 무지할뿐더러 대학강의는 처음이었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제가 3학년을 마치게 되었고, 교수님의 강의를 4과목이나 수강하였습니다.
아마 1학년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인상이 깊게 남아 이렇게 인연이 계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느 강의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마지막 날은 항상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학강의를 들으면 이토록 열정을 가지고 우리나라 법에 앞장서시는 교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문인지 교수님 강의를 들을때면 항상 존경스러움과 감사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국법제사 강의는 제게 정말 잊지못할 강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시간에 직접 옛 문서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주셨고,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나라의 전통 법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교수님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법이 더욱 발전되고 또 그런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뿌듯합니다.. 더불어 항상 부에 치우지지 않고 강의해주시는 교수님을 더욱 존경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조들의 지혜로운 전통 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교수님의 강의를 더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다음학기에 또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덧 추운 날씨가 찾아왔는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이번2학기에 한국법제사를 수강한 법학과 3학년 2009110614 문소미입니다.
제작년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처음들었던 교수님의 강의는 민법이었습니다. 그당시 법에 대해 무지할뿐더러 대학강의는 처음이었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제가 3학년을 마치게 되었고, 교수님의 강의를 4과목이나 수강하였습니다.
아마 1학년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인상이 깊게 남아 이렇게 인연이 계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느 강의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마지막 날은 항상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학강의를 들으면 이토록 열정을 가지고 우리나라 법에 앞장서시는 교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문인지 교수님 강의를 들을때면 항상 존경스러움과 감사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국법제사 강의는 제게 정말 잊지못할 강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시간에 직접 옛 문서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주셨고,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나라의 전통 법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교수님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법이 더욱 발전되고 또 그런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뿌듯합니다.. 더불어 항상 부에 치우지지 않고 강의해주시는 교수님을 더욱 존경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조들의 지혜로운 전통 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교수님의 강의를 더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다음학기에 또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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