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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학기;안녕하세요_교수님!_2010113441_이지희_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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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희 작성일13-06-29 07:59 조회2,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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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이지희
 헤더보기▼보낸 날짜2012년 12월 10일(월) 오후 11:55 KST
받는 사람▼ 참조▼
숨은참조▼
제목;안녕하세요_교수님!_2010113441_이지희_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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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문 교수님.

이번 학기 한국법제사 강의를 수강한 10학번 이지희 입니다.

먼저 한 한기 동안 뜻깊은 강의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국법제사라는 과목은 처음에는 너무 낯설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매 시간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해 주심으로써 보다 수업에 대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학기 수업을 통해 우리 나라  법의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배워야 할 정신도 이론도 많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백성을 위한 법을 만들고, 백성이 불편하거나 고통을 주는 법이면 개정하거나 폐지 하는 등



 뛰어난 애민사상을 실현하고자 하였던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든 이들로 하여금 법을 알게 하였고, 백성을 괴롭히는 공무원은 엄하게 처벌 하는 제도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나라의 법의 현실은 기득권의 권력 앞에 무너졌고, 심지어 최근 좋지 않은 사건들로 인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무너진 법의 기강을 되잡기 위해 우리 법학도들은 조선왕조의 지혜를 계승하고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의 위대한 법이 있음에도 외국법에 의존하려고만 하였던 법현실에 부끄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수님처럼 적극적으로 우리법의 근본을 연구하고 이를 발전시키려는 시도가 많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새롭고 화려한 것에 사로 잡혀 우리 것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 반성해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법제사 강의는 조선왕조의 뛰어난 애민사상을 통해 우리 현실의 피폐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오신 교수님의 모습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쉽게 구할 수 없는 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해 오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아니었더라면 저 역시 경국대전의 위대함은 물론

 조선왕조의 법사상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한국 법제사는 단순한 역사적 지식이 아니라 법학도로서 진지하게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분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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