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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학기:;법학과 2010113443 방한결 2012년 2학기 한국 법제사 강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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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한결 작성일13-06-29 08:02 조회2,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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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방한결 
▼보낸 날짜2012년 12월 12일(수) 오전 02:19 KST
받는 사람▼ 참조▼
숨은참조▼
제목;법학과 2010113443 방한결 2012년 2학기 한국 법제사 강의 소감문 입니다
 첨부파일  동국대학교 법학과 2010113443 방한결 한국법제사 소감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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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의 소감문입니다. 교수님
 한국 법제사 2012년 2학기 소감문
 동국대학교법학과
2010113443


처음 교수님을 뵙고 수업을 시작 할 때에는 무더운 여름에서 막 벗어난 초가을 이었는데 어느덧 흰 눈이 캠퍼스를 하얗게 덮은 겨울이 되었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이번 2012년 2학기 한국 법제사 수강을 했던 법학과 3학년 방한결 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하여 교수님 강의의 소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이번에 제대로 적어보고자 글을 씁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처음 접할 때 제 생각은 단지 ‘우리나라의 법에 대한 역사에 대해 배우겠구나.’ 하는 생각이었고 교수님이 이 분야에서 얼마나 권위 있는 분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법에 대한 역사에 대해 제가 배우고 공부한 것은 맞지만 제가 교수님의 강의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우리나라의 법 역사만이 아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제가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긍심을 가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친척들이 각 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덕분에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멋진 곳들을 많이 보고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지명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한 없이 해외로만 가길 원하고 해외를 칭송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왔고 영어를 하려면 어학연수를 가야하고 모두가 어학연수를 가는 세태가 되었지만

 저는 “한국처럼 영어를 배우기에 잘 되어있는 곳이 없다.” 라는 어느 강사님의 말씀에 꿋꿋이 한국에서 영어공부하기를 고집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침략하거나 정벌하며 대외에 이름을 날린 그런 역사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우리만의 멋과 좋은 전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것을 모두 버리려고 하는 현실에 제가 가끔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하신 “요즘은 우리 것을 다 버리고 밖에서 들여오는 것만이 다 좋다고 생각해 모든 것을 수입하려 하지만 우리 것을 고수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는 강의 중에 하신 말씀으로 인해

 제 생각이 잘못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고 더욱 확고한 저만의 신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법제사의 조선의 법 思想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많은 부분을 공부해서 공부했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시간의 능력과 더불어 제 능력이 부족하여 교수님이 만족할만한 내용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해에는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까닭에 한국 법제사를 수강하고 공부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현실과 비교해 생각하는 흥미로운 한 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셧다운제’와 ‘아동청소년음란물’에 관한 법 등에 대해서는 이 법이 진정 오래도록 시행할 것을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전문가들에 의해 제정된 법이 맞는지 의아해하며 萬世法이론과 비교해 생각해 보았었고

 이 입법되어 애꿎은 죄 없는 자들이 기소되는 기사들을 접하고 爲民立法이론이 생각났으며 대통령 후보들의 국회의원 시절 비리에 대한 사실들을 접하면서 입법에 관여한 공직자들의 개인의 일신의 이익을 위해 입법을 하면 안 된다. 는 이론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이런 뜻 깊은 한 학기를 보내게 저희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권위보다는 학생보다 낮아지시려 했던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교수님께서 부족한 연구지원금이지만 학자의 열정으로 교수님의 분야를 연구하신 것 같이

 저 역시 제자로서 제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교수님께서 “부족하고 오만한 공무원들보다

 차라리 자신들의 제자들이 훨씬 낫다.”는 말씀에 실망시키지 않고 교수님의 명예에 먹칠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한 한기 동안 부족한 저희들을 아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추운 겨울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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