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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학기_한국법제사_강의소감문(2010110663_법학과_김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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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권 작성일13-06-29 08:07 조회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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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_김정권

 
 보낸 사람;김도환   
▼보낸 날짜2012년 12월 14일(금) 오전 11:58 KST
받는 사람▼ 참조▼
제목;2012_2학기_한국법제사_강의소감문(2010110663_법학과_김정권
 첨부파일  한국법제사 수강소감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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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강소강문은 파일 첨부 하였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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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 수강소감문
2010110663 법학과
 김정권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동안 한국법제사를 수강한 법학과

 김정권입니다.

첫 수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을 맞이했네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날 2학기 수강신청 기간이었습니다.

2학년 2학기를 알차게 보내려면 어떤 수업을 들으면 좋을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강좌들도 찾아보고 강의계획서도 살펴보던 도중

 한국법제사라는 강의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이 강좌가 한국법의 역사와 흐름에 대한 수업임을 알게 되었을 때 평소에

 역사에 대해 관심도 많았고, 좀처럼 배울 기회가 없는 매우 생소한 내용의

 강의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약 30년간 한국법제사를 혼자 분석하고 연구한 것을 강의

 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에 항상 감탄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잘 알지 못하고 심지어 학자들까지도 관심이 없고 외면하던

 한국법제사를 학교 수업과 병행하시며 연구한 것을 보고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조선왕조실록이나 경국대전과 같은 책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유일무이한 교수님만의

 강의라는 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나라 조선의 법은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과거의

 법이라고 여기면서  정작 더 오래된 서양의 법에만 관심을 갖고

 주목했습니다.

저 역시도 예전에는 이와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법은 시대적으로도 과거일 뿐만 아니라 현재보다

 과학·기술·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뒤처진 사회였기 때문에

 법이나 제도 등 많은 부분들이 부족하고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국법제사를 공부하면서 과거 조선시대의 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교수님의 수업을 듣지 못했다면 여전히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법이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법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법보다도 훌륭한,

귀감이 될 만한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예를 들어, 독도나 간도 영토분쟁 등 외교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좋은 해결책이나 대응책을 마련하려면

 서양의 법이 아닌 우리나라의 정서와 사상에 맞는 우리나라 법을 참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항상 말씀하신 말씀대로 이런 좋은 법들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적합한 법을 제정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경국대전이 위대한 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민(爲民)법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항상 백성의 편의를 위하고,

신중하고 엄격하게 법을 제정·개정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 근본을 마련했습니다.

한국법제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법에 대한 중요성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뿌듯했습니다.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사비(私費)를 내가면서까지 한국법제사를 연구하신

 교수님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저와 같은 많은 학생들은 이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몰랐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은 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해서 저희를 가르쳐 주시고 연구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또 다른 강의로 뵙고 싶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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