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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학기 한국법제사 강의소감문입니다. 2011110609 법학과 주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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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희 작성일13-06-29 08:10 조회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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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주보영 
▼보낸 날짜2012년 12월 15일(토) 오후 04:52 KST
받는 사람▼ 참조▼
제목;2012년 2학기 한국법제사 강의소감문입니다. 2011110609 법학과 주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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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번학기에 한국법제사 수업을 들은 법학과 2학년 주보영입니다.

어느 덧 중간기간과 기말기간을 거쳐 종강이 왔네요. 사실 그대로 이 수업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한 마디로 어려웠습니다.

초반에는 수업진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웠죠, 저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기도 했고 한자도 섞여 있어서 이해하기가 버거웠습니다.

이번 학기에 '한국법제사'를 수강신청한 이유는, 한국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미리 내용에 대해서라도 알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신청한 거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첫 시간에 말씀하셨듯이, 이 수업은 한국사와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죠; 물론 강의계획서에도 '한국사에 도움이 될것이다' 라며 기재되어 있지 않았지만요.

그래서 이렇게 된 마당에 김재문 교수님이 항상 언급하시던 '경국대전'에 대해 알고 싶어 정정하지 않고 계속 듣게됐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경국대전의 내용은 커녕 수업내용을 이해하기가 오래 걸렸습니다.

그리고 3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하는데도 쉬는시간이 없어서집 중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중간고사가 다가왔고 막막했습니다; 생각나는 것은 오직 "백성은 하늘이다." 뿐이었습니다.

  다행히 교수님이 시험문제를 알렸주셨고 '조선시대의 법이란' 라는 문제였죠. 수업시간에 놓친 부분이랑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시험공부를 위해 다시 한번 읽고 요약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수업내용이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덕분에 힘들지 않고,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읽고 설명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시험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용이 많다보니 시간은 오래 걸리긴 했지만요;

  법은 현재와 과거에 있어서 모두 중요하게 여기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관념이 이렇게나 많이 차이나는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중간이며 기말시험을 공부하면서 계속 느낀거지만, 왜 요즘 정치가들은 옛날 조상들의 이론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걸까요?

예전부터 정치라는 단어만 들으면 자동적으로 피하고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관심을 갖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법학과에 들어오고 이런저런 수업을 듣고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억?!! 하는 기분이 듭니다.

정치에는 관심 없지만 아무래도 '법'과 관련된 부분이 있기 때문이겠죠? 국회의원님들의 일이니깐요.

  한국법제사를 수강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법'에 대한 조상님들의 이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의 법이란, 조선왕조의 입법이론, 조선왕조의 재판이론과 정신' 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입니다.

법을 만드는 것과 입법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의원님들은 이를 심각하지 않게 어렵게 여기지도 않다고 했던 내용을 크게 공감합니다.

옛 조상들과 같이 백성을 위한 법과 국민들을 편하게 하는 이로운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평소에 궁금하지 않았던 문제와 상황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선왕조때 임금들은

 백성을 어떻게 여겼으며 얼마나 생각했는지에 대해서요. 그만큼 법은 나라를 세움에 존재하는 것이고 백성들을 지켜주기 위해

 있는 것이겠죠.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제가 지금 전공하고 있는 '법'이 얼마나 위대하면서도 강력한것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인 수업 '한국법제사'를 3시간 동안 계속 진행하시고 가르치신 교수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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