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1

2012.2학기;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입니다. (법학과 이상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13-06-29 08:17 조회1,248회 댓글0건

본문

보낸 사람;이상민
▼보낸 날짜2012년 12월 21일(금) 오후 03:31 KST
받는 사람▼ 참조▼
제목;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입니다. (법학과 이상민)
첨부파일  강의소감문 법학과 이상민.hwp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이번학기 한국법제사 강의 수강하였던 이상민입니다.

강의 소감문 보내드립니다.

 .........................

강의소감문 법학과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법학과 이상민입니다.

먼저 교수님의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말부터 드리겠습니다.

법학과의 정규과정 중 각 교과목을 공부하면서 고대 우리나라의 법을

 접할 수 없었으나 교수님의 강의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2학기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독일법계를 수정하고 일본법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서양법을 단지 우리나라에 맞게 수정한 것일 뿐,

우리나라의 생활, 풍습, 환경 등이 많이 다른 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어느 법도 우리나라의 생활 풍습, 환경에 적합한 법인 전통법에는

 견줄 수가 없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는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해주지 않으며 우리 전통법의 계승을

 이어 가기에는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마다 보여주신 자료들은 진품명품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자료들을

 볼 수 있어서 영광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지원이 없는 현실은

 개탄스럽고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선 법전이나 각종 법 관련 문헌들을 직접 눈으로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박물관에서나 느낄 수 있는 감흥을 강의실 내에서 매 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조선시대 소송이나 법 제정에 관한 영상들을 보았는데,

이러한 영상들을 통해서 조선시대 법이 현대보다 더 민생을 위한 조항이

 많았다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 풍습이나 문화, 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고

 번역과 단순 차용으로 만들어나간 현대 법들은 이제 많은 폐해를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의 과제는 남의 옷을 입은 듯 맞지 않는 법을 우리 전통법으로

 보충해나가며,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날의 입법자나 공무원들도 조상들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겨

 놓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강의를 들으며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열정과

 한국전통법에 대한 자부심을 통해 스스로 한국 전통법에 대해서 무지했던

 저를 탓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세계 어느 법 보다도 뛰어난 우리법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사회에 나가서도 큰 가르침 잊지 않는 그런 제자가 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