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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06 법학과 이다정 2013년2학기 한국법제사 강의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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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정 작성일13-12-19 03:48 조회5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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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2학기 한국법제사 과목을 수강하였던 2012110606 법학과 이다정입니다.

이 수업을 수강하기 전에는 조선의 법에관해서는 무지했던 제가 한국법제사라는 과목을 듣기에는 벅차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 저는 조선의 법이란 단지 임금의 독재만을 위한것이지 백성들을 위하는 실용적인 법률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법제사 수업을 듣고나서 그러한 편견들은 많이 바뀌게되었습니다.

경국대전을 주축으로 하여 백성들을 위한 법이 제정되어있었고, 또 단지 그 법들이 명목상의 법이 아니라 실효성을 갖추고있는, 우리 조상들의 노력이 담겨있는 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법률들은 백성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 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였던 우리 조상들의 노력의 산물이었다는 것을 많은 예시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경국대전을 직접 분석하셔서 그 예시들을 알기쉽게 저희에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노력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또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조선의 고문서들을 저희에게 하나하나 보여주신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조선의 법률중 가장 놀라웠던 것중 하나는, 아주 시골의 어리석은 사람들과, 심지어는 소경에게까지도 법을 알려야한다는 법의반포정신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반인들이 법을 잘 알지 못하고 이해관계인들만이 아는 실정인데, 조선에서는 모든 백성에게 법을 알게하여 미리 법의 위반을 방지하게 하였다는 것이 정말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지루할것만 같았던 조선의 법에대해 한국법제사 수업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한국법제사는 법학도로서 꼭 수강하여야 할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현재의 법률만을 공부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조상들의 지혜와 애민사상이 담겨있는 조선의 법을 배움으로써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법이라는 영역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고 그 열정을 저도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학기에도 한국법제사와 관련된 수업이 있다면 꼭듣고싶습니다.

한학기 동안 열정적인 수업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학기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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