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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2학기 한국법제사 강의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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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지연 작성일13-12-19 21:43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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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문교수님~

저는 이번학기에 한국법제사 수업을 들은 2009110599 임지연입니다.

시험이 이제야 마무리가 되어서 이렇게 늦게나마 강의 소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휴학하기전에 교수님께서 물권법총론 수업을 마지막으로 수업을

안하신다고 하셔서 민법총칙과 물권법총론 수업은 모두 교수님께 듣고

한국법제사 수업도 꼭 듣고 싶었는데 못듣게 되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교수님의 저서인

[경국대전의 편찬과 법이론 및 법의 정신] 을 사서 읽고 직접 싸인까지 받았었는데

이번학기에 복학하면서 시간표를 보고 교수님의 수업이 있는것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동기들에게도 교수님의 수업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함께 듣게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면서 이번학기를 마치게 되어서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월요일에만 3시간수업을 해주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매일 수업전에 오셔서 수업준비도 해주시고,

교수님의 자산인 경국대전도 직접 보여주시면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구비도 받으시지 않으시고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서 애쓰시고 훌륭한 연구도

하시고,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저희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면서 법학도로써의 반드시

갖춰야할 지식과 인식, 뿌리가 되는 지식들은 가르쳐주시는 분은 교수님밖에 없으십니다.

이번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왜만들어지는지, 법이 국민들을 억압하고

불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고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경국대전이라는

법전과 그속에서 법을 통해서 민심을 반영하고 백성들을 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번 조선시대는 전제군주국가이다, 백성들을 생각하지 않고 무거운 세금만 많이 내기를 강요하고

백성의 인권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외로 정확한 판단과 억울하게 죄를 받게 되는 백성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된 삼심제도나 가난하여 나이가 많도록 결혼을 못하였을 경우에는 국가가 돈을 지원해준다는 사실,

노비들에게 육아휴식 제도가 있었고 법을 시행할 때에도 선별적으로 시행해보고 전국적으로 확대시켰다는 등

신선하고 역사책에서도 잘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영상이나

교수님의 수업자료등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구체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학기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이나 오해들을 풀수 있고 새로운 지식들을

쌓도록 도와주시고 교수님을 뵈면서 더 노력하고 교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워 질 수 있도록

멋지고 훌륭한 법학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눈도 오고 기온도 많이 추워졌는데 교수님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학생들을 사랑하시고 최고의 실력을 갖추신 김재문 교수님, 한학기동안 열심히 법제사 수업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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