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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학기 한국법제사 강의소감문입니다. (2011110600 법학과 주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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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혜인 작성일13-12-23 17:49 조회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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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법학과 11학번 주혜인입니다.

이번 한 학기 동안 특별하고 뜻 깊은 강의를 듣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학설과 판례를 중점적으로 배우는 다른 법 과목과는 달리

<한국법제사>강의에서는 우리 조선시대의 입법사상과 재판사상의 우월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강의는 학생의 이해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교수님의 학생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자주 보여주셨던 조선시대 문서는 우리 조선시대의 법을 이해하는데 바탕이 되는 것으로 유익한 시청각 자료였습니다.

강의 중간에 교수님께서 인터뷰하시는 모습을 컴퓨터로 보여주셨는데, 청각 자료들로 인해 3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운 좋게도 김재문 교수님을 만나 조선시대의 법 그 중에서도 경국대전에 대해 깊게 알게 되었고,

수업 때마다 느껴지는 교수님의 열정과 교수님의 전통법에 대한 사랑은 고시나 학점 따기에만 급급한 우리 법학도에게 진정한 가르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 전통법에 대해 연구하고, 알리려는 교수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그전까지는 무지했던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법에 대해 몇 백 년 된 교수님의 문서와 실제 기록들을 뒤적이며 하나씩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옛 법이 정말 체계적인 법이였다는 것과 지금조차도 배워야 할 만한 내용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수님 수업을 통해 정말 조선시대의 법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된 점은 교수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한 학기 동안 한국법제사 강의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뜻 깊은 한 학기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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