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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한국법제사를 수강한 이진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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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민 작성일13-12-27 11:21 조회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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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수님의 강의를 이번학기에 수강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항상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나오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교탁에서 드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한 열정으로 교수님이 수업하셨을 때 저는 교수님의 진심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그동안 한국에서 존재하였던 법에 대해서 제가 미약하게나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경국대전이 가지고 있는 현대의 법전과 유사성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많이 찾고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선시대하면 왕이 절대적인 힘을 가진 통수권자로서 절대적 권력을 휘두르는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굉장히 민주적인 체계로서 조선이 유지되었으며 무려 5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왕조가 이어진 이유가 다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하들 역시 엄격한 경국대전에 의해서 통치 받으며 그들이 업무에 종사하는 시간, 출근 해야 하는 시간 등까지 모두 규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움직인다는 점 역시 놀라웠습니다.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던 조선의 법 구조의 역사에 대해서 교수님께서 자세하고 깊게 설명해 주신 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이 한국법제사 시간에 보여주셨던 강의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의 들려주신 점 가사드리옵고 연말인 이 시점에 항상 행복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1110654 법학과 3학년 이진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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