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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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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무원 작성일13-06-15 13:21 조회2,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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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법학과 3학년 김무원이란 학생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조선시대는 규문제도(마녀재판)였다는데,

그럼 그당시에 사람들은 요즘같이 변호사도

없었는데 어떻게 자기의 권리를 보호 받을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즘 허준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문득 생각이 났는데,

조선시대에 허준같이 의학에 기초를 마련한 사람이 있었듯이

법학에도 훌륭한 법학자가

없었는지? 만약 없었다면 법학의 토대는

누구에 의해서 성립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의 논문연구에 빠쁘실텐데

혹시라도 시간이 생기셔서 한말씀 해주신다면

학업정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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