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관오리와 천년의 기아에 살아남은 이유를 느끼며!

지난 속담과 한국인의 법문화 1,2를 읽고 교수님의 열이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착한일은 누가 알아주기를 위해 하는 일은 이미 선의가 아닐 것입니다 애국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애국,우리나라의 법을 위해 수고 하시는  교수님을 우리는 존경합니다 교수님이 하시는 일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의 법의 뿌리를 증명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자들이 소외시 하는 것을 무지한 저로써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서서히 중요성을 느끼는 과도기라 생각합니다.꼭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로마의 12표법도 완전한 자료 없이 오랜기간을 연구하여 완성하였다 들었습니다.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비,바람에 걱정없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