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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必讀)관연 이 게시판의 용도는? 읽어 보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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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자~~! 작성일13-06-17 11:34 조회2,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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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여러분은 여기에 왜(?) 오는것인가 그리고 그리 궁금하지도 않은것을 질문을 하고 답을 듣고 과연 자신이 한 질문에 답을 읽어 보기는 하는가??

자~ 우린 자신을 반성해보자 김재문 교수님께서 매 강의 끝에 하시는 말씀 '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창의력 점수를 몇점 주며,자율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리포트나 과제물 점수에 반영시켜 준다고 하였읍니다'

자`~ 잘 기억해 보싶시요 생각이 나시는지?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성적반영? 법학과가 성적을 이렇게 메긴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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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문교수의 견해;

그러나 시대가 변하여 인터넷을 잘 활용할 줄 모르면 졸업을 안시키는 대학졸업의 필수과목으로 정한 대학도 생겼으며,앞으로도 더 증가가 예상된답니다.
이제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는 물론이요,입법 사법 행정활동의 상당한 부분도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간답니다.시골할아버지 할머니도 알아야할 정도의 시대가 되었답니다.전국민을 상대로 국가세금으로 인터넷무료 교육을 시키고 있답니다.

이미 법조인의 재판업무의 일부도 이미 인터넷에서도 하고 있답니다.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법학에 관한 광범한 법의 지식과 국내외적인 온갖 법문화에 관한 자료도 인터넷에서 찾아야 하는 시대가 되어 있답니다.

대법전과 같은 엄청난 분량의 법조문과 방대한 판례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으며,수 많은 국내외적인 법학논문이 인터넷상에서 검색이 되고 있답니다.판검사의 업무도 인터넷으로도 보조를 해 주고 있답니다.외국대학의 정보와 외국법문화에 관한 자료도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게 접속이 가능한 부분이 증대되어 간답니다.

사회있는 곳에 법이 있다는 법언을 생각해보면,인터넷속에 사회의 정보가 들어 있으며,우리가 필요한 법문화의 정보가 들어 있으므로 법학도에게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우리공동체의 삶의 상당부분을 신속하고 생생한 자료를 통해서 살펴볼 내용이 날로 늘어가고 있답니다.그래서 인터넷속에 법이 있다고 할 시대가 도래하고 있답니다.

이것을 외면하면 시대에 뒤떨어져 낙오자로 도태되어야 한답니다.법학과 학생들에게 미리 이런 인터넷활용법과 인터넷을 통한 법학지식에 관한 토론과 발표와 사고를 넓혀주려는 목적에서 김재문교수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100점 만점 중에 인터넷상으로 법학지식을 활용하는 발표하는 독창적인 능력점수를 몇점을 더 반영해 준다는 것은.나의 장고한 고민을 통한 궁여지책으로 여러분을 위한,한 자그만한  시대를 앞서가는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하여 권고를 하였답니다.

이제 인터넷을 잘 활용할 줄 모르면 낙오자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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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보면 교수님께 아부를 많이 한는 학생이 질문도 많구나.... 누군지 말 않해도 알 것이외다~~! 어흠.~!

아무리 교수님이 훌륭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지만 그런것을 이용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힘들게 노력하는 학생들 정령 궁금해서 묻는 것이라면 내가 어찌 말 못하겠네만... 솔직히들 말해보게 교수니께서 성적이야기를 안했더라면 당신들이 여기에 그런 질문들을 올릴것이며? 또한 이 홈페이지를 의무적으로 돌아다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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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문교수의 견해
물론 바람직한 일은 학생들 스스로 ,교수가 권유를 하지 않아도,법학도라면 우리 공동체의 전통법문화와 법의 정신(사상.이론)은 물론 인터넷상의 국내외적인 다양한 법문화에 관한 지식과 정보자료에 신속히 접근해서 스스로 활용하는 습관과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교수의 권유에 의해,비로소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참여를 해 본다는 것도 결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내 홈페이지가 1998년 4월말에 만들어져 벌써 만2년이 넘었지만 내가 권유하기 전에는 우리 학생들이 들어와 본 경우는 몇 백회도 안될 것 같았답니다.

지금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시대와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보는 교수의 입장에서는 심히 안타까운 일이랍니다.그래서 기다리다 못해서,국가세금으로 초.중고등학교의 필수과목에 컴퓨터 과목을 넣고,전국의 가정주부에게도 인터넷교육을 세금을 지원하여 무료로 시켜준다는 정책발표가 올해초 부터 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라,부득이 여러분들에게 권유를 한 것이랍니다.

대학생이 되어 인터넷을 활용할 줄 모른다거나,타인의 홈페이지를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거나,법학에 관한 자료도 한번도 찾아보지 않았다면...담당교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법문화에 관한 논문발표나 질문이나 답변을 한 번도 해보지 않는다면...국민들이나, 아니면 초등학생들이 여러분들의 능력을 의심할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면 인터넷이나 홈페이지를 가까이 하지 않은 사람은 취직도 잘 안되는 분야야 거의 대부분으로 늘어가는 추세랍니다.그리고 몇년전부터 이미 기존의 회사의 간부들에게 까지도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홈페이지를 스스로 다룰수 있는 일정한 수준이 안되면 승진대상에서도 제외시키고 있답니다.물론 외국어도 포함합니다만...

 이런 모든 점을 감안하여, 궁여지책으로 여러분을 위한 권고를 하게 되었답니다. 교수의 권유를 따르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오직, 아부나 하기 위한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부정적인 면만 확대해 보는 면이 있다고 생각된답니다.

바른길이고 좋은 말이라면,국제경쟁력과 창의력을 길러야 우리공동체나 개인이 스스로 잘살 수 있는 시대라고 확신하여 여러분들에게 권장하는 것이랍니다.이런 권고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큰 불이익은 되지 않겠지만,자신의 능력은 그 만큼 뒤 떨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가요.

오히려 적극적으로 학창시절에 교수에게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인정받은 활동을 열심히 해 본다는 것은 결국, 창의적이고 국제경쟁력이 살아나는 방향으로 ,학창시절에, 대학시절에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사고하고 시행착오를 통한 실천들을 해 보았다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답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어느듯 시대에 맞는 시대를 이기고 나아갈, 어느정도의 전문가인 프로들을 원한답니다.남이 다 하는 방법을 나는 잘 못해 보았다든가.잘 모른다면...그 때는 이미 남보다 한발자욱 늦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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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들 생각해보게 너무들 하지안은가 정녕 궁금하다면 왜 꼬~!옥~!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가 ? 그냥 익명으로 물어보면 안돼는가?

지금 공부했다고 자랑하는가? 당신같은 사람들이 성적으로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할젓을 생각하니 이~~~  내가 치가 밀려오는군..... 어리석은 자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공부나 하게 ...가엽은 자들이여 신이여 이자들에게 따끔한 에~~~프를 주시옵서서.....

이글에 동의 하시는 분은 질문할때 익명으로 해주심이 감사하겠네여...

또한 매일 출석부를때 뒤에서 살금 살금 들어와서 이름만 부르는 학생들 반성하라..... 내가 그정도면 이해 하지만 아예 오지도 않고 친구에게 대출을 부탁하는 그런 야마리(?) 가진 학생들 반성하게......

우리 대출하지 맙시다 ...  그리고 교수님게 아부하지 맙시다...

오늘의 나의 명강의 이것으로 마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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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출석은 앞으로 시정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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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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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문 교수의 견해

남다른 견해를 표현한 독창적인 글을 쓴 사람에게 창의적인 사고점수를 1-2점 주고 싶군요.
이름을 남기라고 한것은 나의 권유에 의한 것이니 이해하기 바람니다.

내가 굳이 홈페이를 만든것과 여러분들에게 이런 방법을 권유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우리공동체에서 그간에 법학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른분야나 다른 선진국의 사람들에 비해서 창의력이 부족하답니다.왜냐하면 이제는 사법시험과목 암기만으로 역활을 충분하게 다 할 수는 없답니다.법을 해석하는 역할 못지 않게 우리 공동체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법도 만들줄도 알아야 하며,시대에 안맞는 비용이 많이 드는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는 법이라면 빨리 고칠줄도 알아야 한답니다.그리고 우리환경에 알맞는 국제경쟁력 있는 법문화를 창조해야 한답니다.왜냐하면 법치주의 국가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창의력이 증대 되도록하여 우리 공동체의 법문화가 국제경쟁력을 갖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잘사는 법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주인들이 될 것인가 하고 오래 전부터 고심하여 왔답니다.

 궁여지책으로 우선 교과서 암기 이외에 이나라의 자랑스런 주인이 될 여러분들을 다소간 괴롭게 해 주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이 자랑스런 이나라의 주역으로 창의력을 가지면 잘사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이나라의 자랑스런 주인으로 성장해 준다면...하는 생각에서 나는 다소간의 부정적인 시각이나 비난까지도 감수하면서라도,나는 서슴치 않고 여러분들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려는 의지를 갖고 있답니다.여러분들을 위한 방법의 하나랍니다.

오리혀 이런 계기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의 견해 알고 서로 존중하며.보완하고, 수긍하며 우리들의 발전을 위해 ,발표도하고 토론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민주주주의 국가의 주인의 든든한 주인의  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마음껏 이 자유게시판을 활용하여 여러분들의 국제경쟁력 있는 창의적인 배움의 활동이 증대된다면 나는 오직 이것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싶을 뿐입니다.

학창시절에는 더욱더 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이 필수적인 시절이 바로 대학생활인 학창시절이랍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을 위한 목적에서 권유한 이 자유게시판의 활동을 절대로 교수에게 아부하는 것으로 보고싶지 않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활동을, 교수에게 보여서 점수를 몇점 더 받게 하려는 노력은 물론이고,나아가서는 이나라 전체국민들은 물론이고, 세계인들로 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답니다.먼 장정을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여러분들의 활동이,노력이 점차 수준을 높혀 간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는지..


물론 점수를 받기위한 목적에서만의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어 볼려고 하는 자체가 어쩌면 이기적인 면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그러면 사법시험이나 학교시험에서 자신의 지식을 잘 나타내어 좋은 점수를 받으려는 것까지 아부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지 않고 하는 많은 일중에 익명이기때문에 비난받을 일을 더 스스럼 없이,경쟁력없는 일을 더 스스럼 없이 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나는 이 글을 쓴 학생의 참신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남에게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남보다 막강하게 기를려는 의지를 가진 학생이라 생각한답니다.아마도 이런 생각이 뛰어나게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면,장차 틀림없이 국제경쟁력을 가진 유능한 이나라의 주인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능력을 누구에게나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반드시 잘못된 것 만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국제경쟁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평가를 받는 노력과 방법을 잘 알아야 더 많은 인생의 보람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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