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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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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형준 작성일13-06-17 16:18 조회2,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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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법학과 19913713 주형준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장마도 곧 온다는데 아직 준비가 않되어서 또 작년 처럼 그런 물날리가 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번에 등기를 떼면서 참 낳은것을 느껴습니다.
우선 등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을 수있는 실화 하나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98선배둘 께도 이와 똑같은 과제를 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 한 선배께서 등기를 떼면서 엄청난 일일이 일어났다는것을 았았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기가 살고있는 자취방이 전세였는데 자기도 모르느 사이에 그집이 다른쪽으로 넘었갔다는 것입니다
물론 등기부상에 전세권 등기를 하였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않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이집에사는 사람들에게 이사실을 말하니 아무도 그런사실을 몰랐다고들 합니다

느끼점
성건동 동사무소에 가면서 내가살고 있는 곳은 안전한지 다시한번 확인해보았습니다.그리고 아무리 친한사이라고 이런 절차를 무시하면 않된다는 것을 느껴습니다.강의실안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쓸모있는 레포트라는 것을 느껴습니다.교수님 1학기 동안 감사했고 방학중에도 교수님께서 연구하시는것 많은 성과있길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제자 주형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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