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약 3주 만에 방명록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 교수님의 자료와 논문,교수님의 향취를 접해야지만 제자의 도리이지만, 그 동안 집에 있어서 들어오지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무엇인가 새로워졌습니다. 더욱 발전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모든 물건이나 사람들이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파격적인 변화가 있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정관념에만 얽메여 사는 요즘 사람들을 보면, 저는 인생을 사는 목표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하자는 데로 이끌려 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자라서도 위에서 지시하는데로 자신의 생각도 없이 그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정당한 일인지도 모르고 행동하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야지만 교수님께서 자주 이야기하시는 "국제경쟁력"에서 퇴보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과는 다른 변화가 있는 삶을 살고자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즘 태풍이 며칠동안 계속 왔는데, 교수님의 댁에는 피해가 없었는지요?
이제 방학이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방학동안 건강하시고 교수님의 학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교수님께 행운이 있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