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민법총칙2를 듣고있는 배주은입니다. 전 매일 부산에서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강의를 들으러 간다는 생각에 그 먼길이 제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어렵고 생소하기만 했던 이 과목이 이젠 흥미롭고 재밌기까지 합니다.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교수님의 가르침에 따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구요. 하루 빨리 교수님의 진주가 빛을 발하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마음 따스한 추석되세요.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