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공주양 반갑네.

성공주양

지난시간에 이름을 불러도 보이지 않았는것 같았더니...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깜빡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네.

그러나 이제는 이학기도 종강할 시기가 다가 온것 같다네.
바쁘고 힘든 일과 할일도 많지만 일단은 열심히 해야 더 큰 보람을 찾을 것 같다네.

항상 열심히하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종강준비를 해야하는 교수들은 항상 미흡한 강의에 못다 전한 지식에 아쉽고 부족함에 씁쓸하게 종강을 맞게 된다네 ...

그러나 더 잘하도록 노력한다면...언젠가는 보람을 찾는 날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네.

열심히 하세나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