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장이 늦어서 미안하답니다.신문기사를 자주 보기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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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19 11:47 조회2,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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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여학생보아요
너무 늦게 보아서 도움을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을 잘 보낼려니 정말 도와주고 싶는데...
그러나 이번 만 도움줄 일이 있는 게 아니라 다음에 또 1년간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 것 같군요.그대에도 정말 도움이 필요하면 자유게시판에 기록해 주기 바란답니다.
그리고 지나간 문제지만 선생님께서 의회주의 위기란 뭐꼬 극복방안은 어떤 것인지...요즈음 우리사회에서 심각하에 대두되는 공공부분의 문제는 뭔지...라는 문제인것 같았는데...
그런데 이런 문제는 신문을 자주 읽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랍니다.정치사회경제등의 우리사회의 문제는 신문을 쉬지 않고 읽기 바란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나라의 주인들이랍니다.주인이 나라 살림살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면 심부럼꾼들 중에는 주인을 속일려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이런 문제는 지나간 경우이고 본인지 직접 알아야 하므로 최근의 우리 사회의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의 표대결로 국민이 원하는 역할을 잘 못하는 경우등의 대표적이랍니다.
내가 신문기사를 다시 옮기기는 시간낭비랍니다.
다만 국회의원들의 국민을 위해 법을 만들고 고치고 나라살림살이를 조사할 책임이 있으면서,국민들의 고통은 왜면하고 자신들의 권력유지나 권력획득을 위한 권력다툼이나 자신들의 집단이나 개개인들의 이익을 더 우선하는 경우는 의회가 국민을 배신하는 경우에 해당된답니다.이게 문제랍니다.민주주의 국가의 심부럼꾼들은 주인의 눈치는 보지 않고 당의 총재 1인의눈치를 본다면 이는 이미 민주국회와는 거리가 멀게 된답니다.
그리고 신문에 메스컴에 나라돈을 1200조억원전후의 국가 예산 이외에 공금을 109조억원나 만들어서 구조조정이라는 나라살리기를 했지만 별로 효과가 적고 빌려준 109는 받아 낼 수 있는 금액이 30%로 채 안된다는 견해도 있답니다.그리고 또 50조 억원을 만들어 은행과 기업을 살려야 할 곳은 살리고 망하게 될것은 망해야 국내외의 주식투자자들이 잘되는 우리 기업과 은행을 믿고 투자를 하는등 돈을 빌려준답니다.
그리고 공기업이라는 회사가 있답니다.이런 곳에서도 돈을 많이 벌어들여야 하는데 돈은 벌기보다 해마다 수천억원씩 빚을 지는 살림을 하는 곳도 있어서 국민들의 돈이 낭비된다는 가슴아픔 기사가 보도나 나오곤 한답니다.
남의 나라에서나 남의 나라의 단체나 회사에서 빚을 빌려서라도 선진국이 되고 빚을 갚아야 하는데 빚으로 만든 공금을 인건비에 거의 다 낭비하거나 공기업을 잘 못 운영하여 국민들의 부담만 가중되는 경우에는 빨리 그 공기업을 없애거나 축소시켜야 한답니다.그런데 그런 것이 잘 안되고 있다는 현실이랍니다.
그리고 나라돈이나 공금은 눈먼돈 같이 소비하거나 낭비하거나 잘 못 쓰여지는 경우가 생긴답니다.그래서 우리는 정신을 다시 가다듬어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국민들은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강하게 가지고 철저하게 책임을 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헌법에는 그래도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든다는 정신이 현실에서는 오히려 돈많은 사람들은 점점 쉽게 돈을 더 잘 벌 수 있고,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더 크지고,가난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이 다시 올수 있다는 불안한 현실이랍니다.
그리고 정치가들이나 공직자들의 언행이 국민들에게 믿음을 잃어가고 있는 부분이 점차 많아진다는 안타까운 신문이나 방송보도나 자주 나온답니다.
인간간에 믿음이 없으면 되는 것이 없답니다.말과 행동이 다르면 누가 그 사람을 믿고 따르고 협조를 하겠는지요.
그래서 예날부터 우리조상들께서는 신의를 생명같이 여겼답니다.
이제 더 큰 어려움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려서 정말 우리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이익이나 권력이나 명예만을 생각하지 않고 희생하고 양보하고 가난한 국민들과 이웃을 도울수 있는 그런 국민정신을 다시 일깨우고 단결해야 한답니다.그렇지 않고 사사건건 곳곳에 편가르기와 끼리끼리만 잘먹고 잘살려는 생각들이 강하다면 우리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전통민족문화를 이어 받고 발전시켜서 오늘의 약점이 많고 손가락질 받을 우리들의 모습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게 만들어서 빨리 선진국이 되자고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학생 스스로 찾아서 이해하기 바란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답니다.
안녕'
너무 늦게 보아서 도움을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을 잘 보낼려니 정말 도와주고 싶는데...
그러나 이번 만 도움줄 일이 있는 게 아니라 다음에 또 1년간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 것 같군요.그대에도 정말 도움이 필요하면 자유게시판에 기록해 주기 바란답니다.
그리고 지나간 문제지만 선생님께서 의회주의 위기란 뭐꼬 극복방안은 어떤 것인지...요즈음 우리사회에서 심각하에 대두되는 공공부분의 문제는 뭔지...라는 문제인것 같았는데...
그런데 이런 문제는 신문을 자주 읽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랍니다.정치사회경제등의 우리사회의 문제는 신문을 쉬지 않고 읽기 바란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나라의 주인들이랍니다.주인이 나라 살림살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면 심부럼꾼들 중에는 주인을 속일려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이런 문제는 지나간 경우이고 본인지 직접 알아야 하므로 최근의 우리 사회의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의 표대결로 국민이 원하는 역할을 잘 못하는 경우등의 대표적이랍니다.
내가 신문기사를 다시 옮기기는 시간낭비랍니다.
다만 국회의원들의 국민을 위해 법을 만들고 고치고 나라살림살이를 조사할 책임이 있으면서,국민들의 고통은 왜면하고 자신들의 권력유지나 권력획득을 위한 권력다툼이나 자신들의 집단이나 개개인들의 이익을 더 우선하는 경우는 의회가 국민을 배신하는 경우에 해당된답니다.이게 문제랍니다.민주주의 국가의 심부럼꾼들은 주인의 눈치는 보지 않고 당의 총재 1인의눈치를 본다면 이는 이미 민주국회와는 거리가 멀게 된답니다.
그리고 신문에 메스컴에 나라돈을 1200조억원전후의 국가 예산 이외에 공금을 109조억원나 만들어서 구조조정이라는 나라살리기를 했지만 별로 효과가 적고 빌려준 109는 받아 낼 수 있는 금액이 30%로 채 안된다는 견해도 있답니다.그리고 또 50조 억원을 만들어 은행과 기업을 살려야 할 곳은 살리고 망하게 될것은 망해야 국내외의 주식투자자들이 잘되는 우리 기업과 은행을 믿고 투자를 하는등 돈을 빌려준답니다.
그리고 공기업이라는 회사가 있답니다.이런 곳에서도 돈을 많이 벌어들여야 하는데 돈은 벌기보다 해마다 수천억원씩 빚을 지는 살림을 하는 곳도 있어서 국민들의 돈이 낭비된다는 가슴아픔 기사가 보도나 나오곤 한답니다.
남의 나라에서나 남의 나라의 단체나 회사에서 빚을 빌려서라도 선진국이 되고 빚을 갚아야 하는데 빚으로 만든 공금을 인건비에 거의 다 낭비하거나 공기업을 잘 못 운영하여 국민들의 부담만 가중되는 경우에는 빨리 그 공기업을 없애거나 축소시켜야 한답니다.그런데 그런 것이 잘 안되고 있다는 현실이랍니다.
그리고 나라돈이나 공금은 눈먼돈 같이 소비하거나 낭비하거나 잘 못 쓰여지는 경우가 생긴답니다.그래서 우리는 정신을 다시 가다듬어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국민들은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강하게 가지고 철저하게 책임을 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헌법에는 그래도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든다는 정신이 현실에서는 오히려 돈많은 사람들은 점점 쉽게 돈을 더 잘 벌 수 있고,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더 크지고,가난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이 다시 올수 있다는 불안한 현실이랍니다.
그리고 정치가들이나 공직자들의 언행이 국민들에게 믿음을 잃어가고 있는 부분이 점차 많아진다는 안타까운 신문이나 방송보도나 자주 나온답니다.
인간간에 믿음이 없으면 되는 것이 없답니다.말과 행동이 다르면 누가 그 사람을 믿고 따르고 협조를 하겠는지요.
그래서 예날부터 우리조상들께서는 신의를 생명같이 여겼답니다.
이제 더 큰 어려움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려서 정말 우리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이익이나 권력이나 명예만을 생각하지 않고 희생하고 양보하고 가난한 국민들과 이웃을 도울수 있는 그런 국민정신을 다시 일깨우고 단결해야 한답니다.그렇지 않고 사사건건 곳곳에 편가르기와 끼리끼리만 잘먹고 잘살려는 생각들이 강하다면 우리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전통민족문화를 이어 받고 발전시켜서 오늘의 약점이 많고 손가락질 받을 우리들의 모습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게 만들어서 빨리 선진국이 되자고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학생 스스로 찾아서 이해하기 바란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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