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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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율 작성일13-06-13 10:08 조회1,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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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물권법 강의 듣고 있는 2학년 임재율입니다..
평소 교수님의 강의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평소 강조하시던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법문화 발전에 대해서 들은 후 나름데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탄핵 문제또한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언론을 통해서 탄핵문제를 접하게 되었을때 사실 별 관심은 없었지만
저의 생각은 대통령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즉 인과응보 의 원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법을 공부하면서
또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어 졌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곧은 눈길을 주지 못할 짓만 하는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말씀 하신 우리의 주권을 200명도 채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 헌법조문의 한부분만을 내세워 한 정치인들의 행동은
우리를 우민 취급하는 것 같아 몹시 기분이 상합니다.
학식이 얕고 글재주가 미약하여 뜻을 제대로 적지 못한것 같아 부끄럽
습니다만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급발진사고 또한 조심하세요 그리고
계속적인 우리나라 전통 법문화 발전에 큰도움이 되어주세요
평소 교수님의 강의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평소 강조하시던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법문화 발전에 대해서 들은 후 나름데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탄핵 문제또한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언론을 통해서 탄핵문제를 접하게 되었을때 사실 별 관심은 없었지만
저의 생각은 대통령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즉 인과응보 의 원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법을 공부하면서
또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어 졌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곧은 눈길을 주지 못할 짓만 하는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말씀 하신 우리의 주권을 200명도 채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 헌법조문의 한부분만을 내세워 한 정치인들의 행동은
우리를 우민 취급하는 것 같아 몹시 기분이 상합니다.
학식이 얕고 글재주가 미약하여 뜻을 제대로 적지 못한것 같아 부끄럽
습니다만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급발진사고 또한 조심하세요 그리고
계속적인 우리나라 전통 법문화 발전에 큰도움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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